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[어비스리움] 심해 탱크 근황 내가 유일하게 놓쳐서 아쉬웠던 지난 이벤트가 트로피칼 이벤트인데, 그 중에서도 가장 가지고 싶었던 친구가 작은 행운의 조개에서 등장했을 때의 기분이란...ㅠㅠ 이제 '알로하 네시'만 오면 어비스리움 인생에 여한이 없다. 이외에도 레몬 푸퍼, 알로하 초롱아귀, 홍학튜브 앵무조개를 뽑았는데 물고기 수 제한 때문에 못 내놓고 있다...ㅠㅠ 누가 뭐래도 내 눈엔 합성 물고기들이 제일이니까... 합성 물고기들은 후속으로 작업되어서, 자연을 모사한 아름다운 디자인과 (일반 물고기들과는 달리) 정교한 폴리곤을 함께 가지고 있다. (고래상어 폴리곤 좀 고쳐줘...) 황금 물고기 중에서 '황금 감투빗해파리'를 공략했는데... 다름이 아니라 숨은 물고기인 와비공이 너무 귀여워서...ㅋㅋㅋ 트로피칼 코스튬은 쨍한 청록빛의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6 7 8 9 다음